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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, 아이 낳을 곳이 사라진다
경남 밀양의 유일한 분만의료기관인 제일병원이 오는 31일 진료를 끝으로 40년 만에 폐업하기로 하면서 이 일대 분만의료 마비가 현실화할 것으로 전망된다. 해당 병원은 최근 수년간 매달 1억5000만원 적자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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